허공처럼 살아라

03 허공처럼 살아라

원산 도명 스님 지음

『허공처럼 살아라』의 저자인 통도사 백련암 감원 원산 도명스님은 평생 ‘허공’처럼 살고자 했다. 통도사 주지를 역임했던 2011년부터 2015년까지 매월 음력 초하루마다 설법전에서 사리탑 봉찬기도와 신중기도를 모시고 설법하면서 신도들이 허공을 닮아 행복해지기를 발원했다. 『허공처럼 살아라』는 스님의 이러한 주옥같은 법문을 엮어 출간한 것으로 믿고, 실천하고 기도하여, 너와 내가, 나아가 여래와 다르지 않음을, 허공과 하나임을 알려주고 있다. 스님의 설법은 처음부터 현재까지 불제자들을 영원한 행복으로 이끄는 반야의 지혜다.

목차

1장. 행복하려거든 믿고 실천하라

2장 행복하려거든 기도하라

3장. 행복하려거든 허공처럼 살아라

4장. 행복하려거든 하나가 되라